2006-04-16 오전 10:16:03 Hit. 235
제 막내동생이 어제부로 전역을 했네요 ^ ^ 세상에나 입대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떻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데 녀석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다고만 하네요~ 동생아~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많은 일을 겪게 될텐데~ 좌절하거나 무릎꿇지말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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