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5 오후 3:00:03 Hit. 185
어제 미친듯이 마셔버렸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친구녀석들 6명이서 소주 23병을 까버렸네요...ㅜㅜ
아침에 집에들어와서 오바이x만 3번을 해버렸네요..
정말 간만에 정신을 다른곳에 둬버렸네요....친구녀석들이 다른사람으로
보이더라구요....^^
지금 속이 말이아니네요.....거기다가 몸살기운까지 있어서 죽겠습니다...
여러분들 술은 적당히 마시세요...
지금 저는 속이 찢어지게 아프네요....ㅜㅜ
그럼...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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