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4 오후 8:57:46 Hit. 148
아..정말 고된하루였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이 빡시다는걸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는중...ㅡㅜ
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있질 않거니와
손가락 지문쪽에 이상이 생겼는지
거북이 등짝처럼 쩍쩍 갈라져 자판누를때마다
쓰라립니다....ㅡㅜ
게시글이 삭제되면서 달아놨던 꼬릿말포인트가 야금야금
깍이고 있어서 그나마 원상복구 시켜보겠다는 일념하에
글쓰고 있는 중이라는...^^;;
빨리 아침까지 죽은듯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프라이데잇나잇 보내시고 동 주말 보내시길~~
(아..이 상태에서도 판타지아 들어와 글남기고 가는걸 보니..
왠지 눈가에 촉촉한 이슬이...................... . . 사실은 ...하..품했습니다..ㅡㅡ;)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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