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3 오후 12:28:11 Hit. 388
기관지가 약한 저에게는 봄이 최악이지요..
오늘따라 흐릿흐릿한 날씨에 최악의 황사까지...쿨럭....ㅡ.,ㅡ
추적추적한 날씨의 한몫하는 건 역시 봄...
이늠의 봄은 언제쯤 지나갈런지....
봄만되면 시간이 안가는 것 같아서 정말 싫어요..
차라리 겨울이나 여름이 훨씬 편할듯 싶네요..저에게는..
그나저나...아트...언능 좋은 소식이 와야 할듯..
이곳 저곳에 뿌린돈만 거진 백만에 가까운 듯 싶습니다...
댄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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