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1 오후 6:24:41 Hit. 391
우후후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군요
아직 아침에는 쌀쌀한듯 하지만 오후는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몸이 나른하고 전화 받는 것 조차 귀찮아 지는군요
하지만 오늘도 파판12와 함께 달려 갑니다. 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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