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1 오후 8:07:27 Hit. 226
오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항상 일하다 집에 가서 밥먹고 자고 다시 일어나면...
또 다시 내일이 어김없이 온다는...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하루하루 숨쉬고 살아가고 살아있고 살아가므로 인해서...
생기는 가치과 삶의 무게등...흠...
말로 표현하자니 어렵네요...
이 글을 끝으로 집에 가서 오늘을 마무리 할것 같습니다...^^*
가서 가족들에게 "다녀왔습니다!"라고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고...
꼭 해야됩니다...^^* 여하튼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
부산의 밤하늘엔 벌써 비가 그치고 내일의 맑은 무지개와 함께...
온세상을 따뜻하고 밝게 비쳐주는 햇님을 만나봅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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