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0 오후 5:05:54 Hit. 357
몇일전에 적었듯이 한동안 봉인을 했던 DVD-RW가 맛이 가서
A/S센터에 다녀왔는데 정말........수리비만 렌즈 가는데 무슨
새로 하나 사도 7만원이면은 떡을 치는데 10만원 든다고 하더군요...ㅡ,.ㅡ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달라고 해서 아쉬운대로 달아놓고 사용중입니다
세상에나....무슨 A/S하는 가격이 새로 사는가격을 가볍게 뒤어 넘어 버리는것인지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한바탕 소동(난동??)좀 부릴려다가 그냥 조용히 나오긴 했습니다
만은 역시나 열받는것은 어쩔수가 없군요....쩝..
그것두 렌즈 디부디 안의 내용물 읽어 들이는것이라던가 이미지 뜨는것은
전혀 상관없이 잘돼고 단지 굽지를 못하는거 뿐인데 뭐가 아쉬어서
10만원 들여서 A/S를 합니까....물론 제가 무료 A/S기간 지나서 간거니
돈을 들겠구나 했지만은 이리 황당한일은 처음이로군요..
뭐 저한테서 DVD굽는것은 플2그것두 2배속으로 굽기만 하는편이고
현제 400장정도 있으니 지금현제로는 아쉬울것이 없습니다만은
가장싼걸로 하나 사야 겠군요...쿨럭...(자...자금의 압박이..)
에효......정말....요즘은 새로 사는것보다 A/S하는 가격이 정말 더 두려워서
수리센터를 못가겠습니다 그냥 새로 하나 사고 말자라는 식이 더 나을듯...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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