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0 오후 11:42:53 Hit. 329
동네 지나다가 우연히 본 개 입니다.
사실 집주인 있는 개인데 상당히 유기견 같네요.
폰 들이대고 찍을려니깐 내 쪽으로 살짝 처다보고선 다가 왔습니다.
그리곤 혀를 낼름 거리네요.
그 모습 참 웃기네요.
계속 보니깐 웃음만 나옵니다.ㅋㅋ
왜 이리 웃기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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