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1 오전 12:30:11 Hit. 244
우선 댓글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음.. 어떻게보면 좋은 현상인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댓글 하나씩 달아주는 센스는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동영상/음악 게시판 쪽을 관리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군요.
문뜩, 내가 독단적으로 그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말 실수로 인해서 엄청난 일이 일어난 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보통적으로 그런 말투는 없는 것으로 알지만, 명확하지 않은 용어로 인해서, 그 사람의 심리 상태에 따른 해석 방향이 틀려지는 단어의 필터링을 강화하려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사실 인터넷이 상당히 느린편이어서 게시물 하나하나 보는 것도 힘들 때도 있고 안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제 사정이니깐.. 더 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로서 이상은, 수고한다니 그런 말은 별로 듣고 싶지 않는 군요. 저 하고는 다른 방면에서 열심히 하시는 관리자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고, 요새는 게을러졌는 지는 몰라도, 필터링을 제대로 안한 잘못도 큽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일 동안 리언하트님하고 토마토님 댓글이 달렸는 지는 알 바 없지만, 토마토님은 이전 필터링에서 몇 번 위배하신 분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제가 독단적으로 처리한다고 하지만, 건의사항까지 무시해가면서 그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뒤에서 뒷담화를 까고 계신다면, 그 전에 저한테 한마디 쪽지라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쪽에서 예의로 하면 최소한 나쁜 얘기는 안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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