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약 그 폭행현장을 목격했다고 쳐도..
절대 그 년놈들을 그냥 냅두진 않았을겁니다.
그 택시기사 어르신이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엄연히 택시 속도 공공장소이니 애정표현은 적당했어야죠
그런곳에서까지 쪽쪽(내지는 아마 더 심했을;;;)거리는게
결코 개인사생활 보호되야할 차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니까요
단어뿐인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라 실천이 많이 이루어지는
예의지국으로 돌아가야할듯...
더불어서.. 진정한 사랑은 플라토닉적 사랑이라고 들은듯..
역시 천생연분, 붉은실등등 이야기 처럼 인연이라는 단어와
일맥상통하는 뭐 그런 뜻이겠지요..
육체적인 관계는 호르몬 유효기간 때문에도 오래가기 힘든..
(전에도 제가 소개한바 있습니다만, 육체적인 흥분상태는
8760시간 정도... 이후엔 식는다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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