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오후 4:26:47 Hit. 326
지름신 당분간 묶어두려다가
마트갔는데 보이길래 ;; 동생이랑 애인이 생각나서 사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가벼워보이는게임은 실어하는지라
그렇다고 너무 머리아픈겜도 싫고 저란놈이 원래 좀 간사했습니다.
드래곤볼 정발 예약판도 아직 안왔는데 ㅡㅡ;;
그래도 정발쓰는기쁨이 있습니다. 돈은 부족해지지만 어느하나 놓치는게임이 없네요
dj max는 이제8키넘어왔고 애인은 8키를 하드빼곤거의 클리어 ㅡㅡ;;
이니셜디는 75프로정도수집에 3대풀튠 공공도로3주차에 분타 첫번째맵별15클리어
두번째맵 별4개째입니다. gta는 워낙 에뮬머신으로 취향이 멀어서 안하고
위닝은 2차리그로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뭐 1.5보단 할수 있는게임은 적지만
직접느끼는 게임의 재미는 비교할수 없는듯합니다. 실수로 잘못샀어도
어쩔수 없이 하게되기에 2.6으로 업해버린건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알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알바지옥이나 해야겠습니다 집에오자마자 판타지아부터 들리느라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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