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오전 12:52:48 Hit. 361
일레스트레이터 메쉬 툴을 사용해서 거의 사진같이 구현해내시는 분이나, 포토샾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내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더군요.
요즘은 퀄리티 높은 그림들이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그것의 소중함이 좀 사라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퍼졌지만, 이미지 게시판에서 가끔씩 보는 그림들을 볼때 정말 훌륭합니다. 아뭏튼, 사람의 정성이 들어갔다고 해야 하나요?
요즘 들어서 사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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