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 좋아한다고 다 암에 걸리는건 아닙니다.
일단 가족이나 친족, 혈족계에서 따져봤을때
암 발병자가 있있다면 암 발병율은 매우 올라갑니다.
(암을 일단 유전요인이 80퍼센트 이상..!
그래서 결혼할때 건강기록부 교환은 필수...
요즘들 그걸 안하니 원 --;;)
그리고 암을 일으킬수 있는 약한 체질 또한
유전적 요소...;;;
그리고 나머지 20퍼센트 그룹은 열악한 환경
(유해물질, 유해환경, 술, 담배 등..)에 장기간 노출되서
몸이 오렴될대로 오염된 경우...;;;
암튼, 일단 상식적으로든 필수기초건강관리 차원에서든
한방 같은곳에서 자신의 체질 분석도 좀 받아두고
평고 건강진단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받고 하면서
조금만 건강에 신경쓰고 산다면 될듯...
아울러, 4대 금기 중에 특히 한국남자들 미치도록
몰두하는 술,담배... 무조건 시작도 하지 마시고
좀 많이 한다 싶으면 당장 끊으시길....
술, 담배를 자력으로 멀리하지 못하는 순간부터
이미 중독자라는.. 암 없던 사람도 암쟁이로 만드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 중의 하나가 바로 술,담배 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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