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6 오후 5:45:36 Hit. 335
어언 30차 지름신의 강림으로 서서히 주작님의 수준에 근접하는 것 같습니다..
하아...후우....쩝...댄장...
이제는 지름신이 강림해봐야. ^__________^ 씨익 웃으며,
"왔는감?" 하는 수준에 올라버렸습니다..
하아...파판 12 도 참다 못해 지르질 않나..
NDSL 지르지 않나...
지금 요 몇일새에 지름신만 30번 정도 왔다간듯 싶습니다.
하아...큰일이로세....
이젠 지름신이 두렵지 않으니...
두려운건 오직 주머니 사정뿐...하아...후우....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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