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5 오후 4:28:01 Hit. 625
PSP는 액정보호 필림이 벌써 4번째네요... 힝
다행히 이번엔 잘 붙었네요. 셀룰러마이트는 언제 깨졌는지 젤 약한 부분쪽이 동강..
그런데 착용해주면 괜찮고.. 이 보호케이스도 금형이 잘못됬는지 계속 L1키를 압박하기에
칼질까지 해줬습니다. 카메라사면서 받은 클리너셋으로 닦고 불고 치고 깨끗하게...
약 10분간 옷걸이를 만져서 거치대까지... 그러나 정작 겜은 않합니다.
누가 살 사람 없을려나. 힝
PS2는 개조된상태라 걍 뜯어서 에어불고 기름치고 건담샵에서 주문한 구리스로
트레이쪽도 좀 슥삭슥삭... 이건 FF12끝내고 ACE2 잠깐하고 봉인이니 잘 닦아서
박스포장해줘야 할듯합니다. 아 이눔의 컴퓨터도 좀 해줘야 하는데 1월에
에어분게 끝이니. 벌써 내부에 먼지가 뽀얗게.
간만에 예전에 사기먹고 않하던 크로노스로 랩 80까지 만들어 놓기도.
아~~ 겜기 다 정리해야 하는데.. 쉽게 나서는 사람이 없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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