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어떤 타이틀이던 정발판 쪽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기도 했고...
(아무래도 제 경우엔 PS1시절+언어능력 의 영향인지
일판을 더 선호하게 되는...)
제가 소장한것 중에 정발한정판이라고는
드볼Z3와 소울캘리버 뿐인듯 합니다.
그나마도 일본판에 비해서 보너스가 훨씬
맘에 들어서 였다고나 할까요...
발키리의 경우엔... 뭐 파판12 사태를 보고 감 잡은지라,
정발엔 기대 안 하고 있고 정발판 사셨다가 후회하실
분들을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말리는 작업 중인...;;;
더구나 이번에는 파판12때와 달리
저같은 올드유저들을 불타오르게 하는 구성이고해서...
(게임소프트 내용이나, 한정판 구성물이나...)
다들 어느정도 가격이 오르더라도 지르자 분위기인듯...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쳐도... 14910엔 짜리 상품을...
25250엔까지 받아먹으려하는 못된 업체가 있는건 좀... --^
(이때다 싶어서 1만엔 가까이 씌워먹겠다는 속셈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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