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4 오후 11:57:14 Hit. 435
얼마전 40기가가 운명해서...a/s 알아보니 이건 씨리얼도 검색도 안되고
이미 무상 유상 수리기간이 끝났더군요-_-;;그래서 한켠에 고이 모셔두고...
80기가 하드질렀습니다..뭐 플스하드로 쓸라고 한건데 남들은 모자른다고 하나 전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접대용 몇개하고 제가 할것만 넣어서 할거라...;;;;
아무튼 ps2가 부활했네요 -_-;;악마성 - 월야의 야상곡 즐기고 있었는데 그동안..ㅎㅎㅎ
그리고 PSP는 펑크난 이후로 그냥 제가 쓰라는 계시로 알고 안팔라고 합니다 -_-
북미버전 psp에 그냥 제 사랑을 줄랍니다..ㅎㅎㅎㅎ
하드가 와서 좋네요 ^^
p.s : 그러나 저러나...제 ps2 쿨러 소리가 데스크탑보다 더 크게 들리네요 -_- 상당히 거슬림..제것만 그런것인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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