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4 오전 11:06:52 Hit. 405
신의 폭풍님으로 부터 쪽지가 왔습니다.
사실 지금 백수라 부담도 많고 욕심은 냈지만
더 좋은 분이 맡으시리라 미뤄오고 지켜보던차에
지원도 않았던 저에게 신의 폭풍님의 쪽지가 왔습니다 ㅡㅡ;;
맡겨주셨으니 정말 열심히 뛰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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