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2 오후 6:50:06 Hit. 355
토요일은 할머니 칠순잔치로 일을 끝내고 새벽부터 광주에서 서울까지 초고속으로 밟고가서 겨우 도착해서 준비하고, 손님들 맞이와 행사를 바삐하고, 끝나자 마자, 친구들 만나러.;
가락시장역에서 (안산)중앙역까지 대략 1시간 넘게 전철타고 가서..친구들..만나서..;
제가 20만원 쏟아버리고, 친구들은 2만원씩 모와서 놀았답니다..ㅡ,.ㅡ;;
아..; 저녁 7시에 도착해서 새벽 5시까지 먹고놀다가, 오후 2시 30분 광주로 향하는 버스 타고.
겨우 도착했군요..; 아...발바닥이 너무 아프군요..캔버스를 신고나가서..;아..;;
ps. 안산 중앙동에 있는 티지오노래방.최고임.무한서비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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