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오토메와 조이드제네시스가
지난 주말에 완결되었더군요
(에우레카는 요즘 학생들의 취향인건지.. 저한테는 그다지;;;)
조이드 시리즈는 건담과 더불어 어릴때부터 빠져살던거라서
애니시리즈도 안 빼먹고 보는 중이고...
마이히메의 사실상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마이오토메는..
글쎄요... 거의 분위기가 작년에 난리(?)였던
건담시드데스티니와 거의 비슷하게 전개해서 끝내버린...
(질질 이야기 끌고 가다가 막판에 마구 터트려 끝내기..;;)
봄 신작 중에서 일단 챙겨보는 작품은
테니스의 왕자님 OVA 정도 일듯...
(가면라이더 카부토는 특촬물이므로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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