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1 오후 11:40:16 Hit. 227
친구들 말 들어보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참 난감합니다. 누군가가 쓴 '공부가 쉬웠어요', 평일에는 정말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하루에 단 한시간이라도 책을 읽고 그래야 겠네요.
게임도 좋다고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낳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결과적으로는 자아실현이 우선이고, 게임은 나중에 라고 하지만... (늙어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게임이잖아요.)
아뭏튼, 일년 내에 계획하신 것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벌써 일년도 1/3이 다되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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