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오후 10:17:50 Hit. 904
요즘 회사에서 사람들의 개풀 뜯어 먹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마음에 평온을 되찾고자 퇴근후 바로 조이스틱을 붙잡고
제로의 영역으로 빠져 들곤 하죠~
너희들의 개풀 뜯어 먹는 소리쯤 내 넓게 흐르는 태평냥처럼 흘려 주마~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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