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오후 10:44:49 Hit. 431
오늘 친구하고 빕스엘 갔습니다. (저까지 총 4명..)
전 정말 간만에 간거였는데...뭐 모두 간만에 간거지만..
월급타서 친구들이 하도 빕스에서 쏘라고 하길래 전 너무 간지 오래 됐던지가 가격의
감각을 잊고 갔습니다. 메인 1개 시키고 샐러드바 3개 시켜서 정말이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진짜 배터지도록-_-;;너무 과식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ㅡ ㅡ;;;
그러나...계산할려고 하니까...8만원.....헐.................
순간 당황했습니다 ㅡ ㅡ;;;잘못된거 아닌가 해서...
그래도 다행이 친구중 한명이 KTF 멤버쉽이 있어서 할인받고 뭐해서 7마넌대...
눈물을 머금고 긁어줬습니다 ㅠㅠ
아 빕스 개XX들...너무 비쌉니다 ㅡ ㅡ;;;;(잘 먹어놓고 이런다는...)
제길 그돈이면 제 플스하드 죽은거 200기가는 살수 있을 돈이건만...ㅠㅠ
그래도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는데 의미를 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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