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오전 6:27:03 Hit. 364
저 고등학교때는 겜할라구 일어를 배운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카타카나에서 끝났지만....
요즘 발키리를 시작했는데 일어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예전에는 마냥 재미있게 해서 그생각에
다시 시작했는데 무지 힘드네요 ㅡㅡ 겜을 하는한 언제나 만나게될 일어의 압박.. 예전에는
워낙 ps1에 빠져 있었고 그때는 정발자체가 불가능했기에 그냥그냥했는데,,,
지금까지 일어의 압박이 상당하네요 그때는 몇년만 지나면 겜은 다 한글화 될꺼라 생각했건
만.... 압으로도 멀어 보이네요 걍 일어를 배우는게 빠를듯... 제가 원하는건 어울리지도 않는
성우를 쓴다거나 국내 가수가 주제가를 불른다거나 하는게 아닌 단. 순 히, 글만 바꿔달라는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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