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오후 1:04:36 Hit. 493
동네 애견샾에 못보던 강아지들이 바글바글.
요맘때가 강아지 시즌인지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
어렸을때에 귀엽지 않은 동물이 없다더니
올망졸망 장난치고 잠자는 모습 보는 재미에
가게앞에 오래 서있게 됩니다.
족보없는 믹스견이라도 한마리 키워보고 싶은 요즘이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