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오후 10:14:49 Hit. 313
해도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뭏튼 그것은 사람의 의지에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지름신 강림 비율 과 돈은 언제나 반비례 하지요.
저희 교육학개론 교수님의 아버님 되시는 분이, 지름신의 원조격인데요, 새로운 게 나오면 무조건 사고 나는 심리입니다. 그 덕분에 교수님이 새로운 것에 많이 익숙하다고 하더군요.
지르기 전에 그 설레이는 기분이 저는 더 좋습니다. 택배로 받아보는 재미도 있구요.
제 컴퓨터도 질러야 하는데 자금 사정이 영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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