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오전 12:05:54 Hit. 250
낮동안엔 딴일하느라 바빠서 잘 못보고
지금 저녁 다 늦어서야 다른 글들 주욱 읽어볼
짬이 조금 생기네요.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게시판 분위기가
차분하고 깔끔한게 금방 정들게 만드는 듯. ( 외계어나 초딩 없는 세상 +_+ )
자기 전에 졸리운 눈 비비며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앞으로 자유게시판의 정예멤버가 되도록 노력하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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