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9 오전 1:21:31 Hit. 271
제가 사실 처음으로 싸이월드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 싸이월드가 가수 싸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줄 알았는 데 아니더군요. 일촌 등록하고, 많이 만나보고 있습니다. 그런 게 싸이월드의 재미더군요.
홈페이지 아이템을 살때 돈을 내야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 정도는 뭐 해볼만 하지요.
홈피에는 Gackt의 Z건담 오프닝 곡을 등록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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