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7 오후 12:12:00 Hit. 261
요새 잠자는 시간은 조금씩 돌아오는 중인데...
오히려 밥시간에 문제가 생기고 있네요...;;
하도 바쁘다보니.. 끼니를 제대로 못 챙겨먹게되는..
지금도 아침을 건너뛰어서 아침 겸 점심을 먹게된...;;;
돈벌이에 바쁘다보니... 이런 경우도 다반사가 되는군요;;;
그래도.. 오래전 군대시절과 비교하면 싫은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배를 주리는게 아니라, 자의에 의해서 어느정도 준비된 상태로
배고픔과 싸우는 것이라서 그런지... 견딜만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역시 끼니는 제때제때 먹어주어야..
그럼, 잠시 식사모드로..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