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6 오후 7:43:16 Hit. 211
토요일에 학교를 안가니깐 주말이 너무 기내요^^
어제 인터넷으로 신발하나샀습니다. 싼거 슈퍼코멧이라고... ^^ 네이버에 한번검색해보세요~
그리구 저녁에 칭구들과 찜질방을 갔는데
놀다보니깐 새벽 4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가진돈은 2만4천원..
사용요금은 31500원 나오더라구요.. 순간 당황에서 친구들이
그냥도망치자.. 했는데 신발이 있어서...흐흠..
그래서 결국 친구한명이 어머니께 전화해서 돈받아서 냈습니다..
이것때문에 목욕탕안에 2시간은 있었군요...
하암.. 졸립니다..ㅠㅠ
피자시켰는데 피자먹고 발닦고 자야겟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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