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7 오전 3:33:24 Hit. 299
오늘 일 마치고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하다가
옆에 왠 할머니가 psp에 관심을 보이더니
덥썩 뺏더라는.... 황당한 나머지 왜 그러냐고 물으니
젊은 사람은 이런거 하면 안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자기 가방에 넣더라는... 그거 다시 되돌려 받는데
1시간이나 찐땀빼면서 설명 했다는...
아~ 너무 힘들고도 황당했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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