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6 오전 12:32:53 Hit. 218
어제는 하나 보내면서 섭섭해 했는데
오늘은 12달에 들어간 친구넘이 첨으로 전화를 했네요.
어찌나 방갑던지 ㅎ
내가 전화 받자마자 군대 생활 X같지???
이러니까 아니라구 하더군요. 자기네 부대는 좋다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휴가를 훈련때문에 미루어 졌다고 하더군요.
4월 중순에 나온다는데 때마침 중간고사니...
이거참.. 그래도 만나서 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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