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6 오전 1:49:01 Hit. 272
오늘.. 그러니까 토요일입니다 2시경.. 역사적인 순간이 왔습니다.. ㅠ.ㅠ
PSP 겟...
벨류팩이랑 2GB메모리 어찌 애지중지 들고 다녀 볼려고 로지텍 게임기어에.. 평소에 너무너무 즐겁게 친구 PSP빼앗아서 즐기던 DJ MAX까지.. 필터도 이쁘게 붙였네요..
44만원 들었습니다만.. 즐겁네요 돈쓰고도 즐거워 지네요 역시 지름신은 위대합니다만..
아무튼 너무 좋아서.. 저도 이제 PSP유저.. 당분간 PS2찬밥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전 아마 한동안 정신 못차릴것 같습니다.. 역시 자기것 가지고 놀때는 빌려놀때랑 다르군요. 흘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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