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5 오전 2:58:12 Hit. 239
군대식의 신고식 형태는 매우 꺼리는지라...
저도 이제 답글을 직접 달 수 있을듯... 왠지 기쁩니다. ^^;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밤 아니 벌써 새벽녘이군요.
환절기 질환 조심들 하시고,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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