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3 오후 6:44:16 Hit. 236
태어난 환경과 부모님의 영향도 크지만, 결과는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성격이 형성되기 전에는 부모님의 영향도 크지만, 일생동안 자기 자신의 단점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잘 버는 사람 아들이 잘 배워서 그 대를 잇고, 못 버는 사람 아들이 못 배워서 그 대를 잇는 다는 말도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강남권 그런 사람들도 있지요. 저는 그런 문제를 떠나서, 부모님이 잘 살든 못 살든 간에 결국 성격을 주도하는 것은 자기자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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