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오전 10:45:59 Hit. 408
요즘따라 쥐들이 극성이라..;;
어디서 먹을것들 물어왔는지. 룸 구석에 먹을것들이 잔뜩.ㅡ,.ㅡ;
어제부터 끈끈이 작업했는데 하루에 3마리씩 잡히는 현상..;; 1층 횟집에 있어야 할것들이 2층까지 와서 난리이니..푸훗..;
BMG스피커선 짤라먹어서 열받았다는..결국 천장에 올라가서 보수작업하고나서, 폼스트레이로 온갖 구멍을 다 막는 작업과 하수구 틈새 작업등...
쥐를 박멸하기 위해서 요즘 노력중입니다. 쩝.;
여태 잡힌 쥐들은 끈끈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차례로 큰 봉지에 넣어놓고, 밖에 나가서 큰돌멩이로 압사시켰습니다. 불로 태우려고 했지만, 부모님이 살아있는것은 태우지 말라고 하더군요. 쩝.;; 그럼이만.;
ps. 쥐를 박멸하는 방법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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