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오전 11:50:21 Hit. 251
요새 제 자신이 조금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뭐하나 하다가 안되면 끝을 보는 저 성격때문에
요새 ps2 하드로더나 기타 다른 문제들로 안되다 보니 해결보다가 새벽 4시되고..
조금 자고 일어나서 회사 출근하면 상태 안좋고...악순환의 반복...
요새는 좀 구동이 되서 게임하고 자면 새벽 3시....
자제해야 겠네요. 실력우선주의,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지금은 제가 총각이지만
나중의 반려자를 위해 열심히 해야 겠네요. 지금 이런 생각이 우습기도 하고 이른거 같지만
무시는 못할거 같네요. 오늘부터 계획표 제대로 짜서 내일부터 실행에 옴겨 볼랍니다.
하루 게임시간 엄청 줄여야 될듯 싶네요. 할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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