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오후 1:55:16 Hit. 217
몸이 장난아니게 쑤셔오네요;;;
이제야 첫 식사 중입니다 쿨럭...
일반 직장인 같으면 꼬박꼬박 일정한 생활을 하는것인데 반해..
제 경우에는 조금 (아니 꽤 많이..) 특수한 쪽에 속해있다보니...
이런 점에서는 나름의 고충이 있군요 ^^;
뭐, 그래도 반면에 일반적인 직장생활에 비해서 좋은점도 있고하니..
쳇바퀴 도는 생활은 체질도 아니기도 하고 ^^;
지난주에 부진했던 부수입쪽도 다시 조금씩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뭐, 책방에 내놓는 것보다는 그래도 짭짤하니..
계속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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