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2 오전 10:00:45 Hit. 256
썰렁한 전화를 2통이나 하게 만드는...
도서 문의가 간만에 또 들어왔는데...
직거래하는것까지는 좋은데...
왜 그런걸 파는 사람보고 전화 하쇼 라고 메모를 남긴건지..;;
대략 황당... 사는 사람이 전화를 하는게 당연한 예의인걸 모르는건지.. ㅉ...
뭐 어찌어찌 통화는 했지만 여전히 기분 꿀꿀하군요
어차피 오늘 아는 책방 가서 매입하기로 한지라...
짜잘한 몇천원 짜리 신경쓰느니 깔끔하게 몽땅 처분할 길을 찾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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