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0 오후 10:05:06 Hit. 255
제가 psp를 팔은지 만 하루만에 다시 샀습니다 ㅡ ㅡ;;;;;;
이전 psp는 정발 1.5 + 2G 풀셋이었는데..버팔로등등 다 정리를 했습죠..
그 돈으로 xx플스 + 40기가 하드를 사고 돈이 18마넌이 남았습니다..
있던 psp가 없어서 허전해서(잘 하진 않았지만..;;;) 남은돈으로 살려고 했는데..
사실 저 돈으로는 어림 없지요. 그래서 정발 일판 북미 호주 상관않고 밸류팩이던 뭐던
액정만 무사하면 된다. 기스 신경안쓰겠다! 버전도 1.5, 2.0, 2.5 암거나..이정도로 쓰고
올렸는데..1.5북미버전을 사게됐습니다.
1.5북미 + 밸류팩(박스와 넷스팟, 스파이더맨 없음 <-- 필요없는것들..북미라 넷스팟과
스파이더맨은 없겠죠..) 나머지는 새거 같은 거입니다. 아머케이스는 없지만..액정에
불량화소 2개인데 신경안쓰이고 필터 완전 깨끗하게 붙여 있고 기계는 새거같이 때 탄
흔적도 없구요..바로 전에 제가 쓰던 정발1.5보다 훨씬 깨끗한듯...
요걸 16.5에 샀습니다..헤헤헤 기분좋은거래~~이제 1기가 샌디만 구하면 되는데...
훔...원하는 매물이 안나오네요..박스, 소니, 샌디 상관없고 메몰에 기스나 겉딱지 글씨 지워
진것도 되고 a/s 신경안써서 스티커 없어도 되고 단지 읽고 쓰기능력만 잘되면 되는 그런
매물..3마넌에 올렸는데...역시 가격이 약한것인가..ㅡ.ㅡ;;;그래도 있을법한데..저정도면..;;;
결국에 ps2와 psp를 다 보유하게 됐다는;;;;;
p,s : 왠지 돌 맞을꺼 같습니다. 자랑하는거 같다고..ㅠㅠ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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