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9 오후 4:47:25 Hit. 363
인권 운동 운운하시는 분들만 보십시오. 당신네들이 평화 운운할 때, 북한에서 그거 잘도 알아주고 협상해줍니까? 북한에서는 미국 등 다른 국가의 압력에도 핵 만들고 심심하면 툭툭 건드는데, 거기에 질세랴 일본에서도 점점 재무장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을 만약에 한다 하더라도, 근처에 군사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이 있는 이상, 아무리 펜이 칼을 이긴다고 하지만, 부처님이 아닌 이상, 칼 앞에서는 한 낯 서생일 뿐이지요. 그렇게 인권 운운하면서 자신은 총대 잡기 싫다니, 그런 기름 발린 아름다운 소리 좀 그만 하십시오. 전에, 군대 안간다고 그렇게 자랑하시던 분 계신데, 사진에다가 침 뱉어주고 싶었습니다. 군대 안 간 것이 고상한 것인양 하시는 데, 유모씨도 아직까지 피해 입어서 못나오고 계십니다. 그만좀 나불나불대세요~ 미국이 왜 핵을 보유하고 계신지 아십니까?
그 뿐만이 아닙니다. 무슨 죄인들까지 인권을 보호합니까? 남들 시위해서 거기에 맞아 죽은 경찰 인권은 전혀 생각 안하고 오히려 경찰 때리다가 맞아서 다리 부러지고, 다치면 그걸 더 딴지 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라크 파병 가는데 반대하다가 감옥 가신분~. 종교 분이시죠? 누구는 이라크 가고 싶어서 갑니까? 미국의 압박에 못이겨 가는 것이지, 가고 싶어서 가는 나라 어디있습니까? 그것을 잘 난 양 떠들어 대시는 데, 그렇게 튀고 싶으십니까? 그리고 지금도 거기서 죽을 고생하면서 근무하시는 분들 들으면, 아주 미치십니다. 제 앞에 면상 보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음주 운전자며, 진짜 개념 없이 미친 짓거리 하는 놈들도 수 이 많은데, 거기에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서 싸우다가 가신 경찰 분들의 인권은 무시하시는지요. 단순한 영웅심리에 의한 것입니까? 그런 아름다운 영웅심리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아직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것들을 갔다가 성폭행하고 살인하고 그러는 데도, 그런놈 인권 운운하시는 아름다운 짓을 하시는 지요. 아직, 이성친구도 사귀어 보지 못한 어린 것들이 왕따 당하고 맞아서 간이 퉁퉁붓고, 머리 뼈가 박살났는데도, 그 때는 말 한마디 안하시는 군요. 당신네들 정말 관대하십니다.
이런 인권이 인권이라고 떠들어 대시는 분들 때문에 나라가 어지러워 집니다. 우리나라 인권의원회와 여성부는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법 없이도 착하게 사는 시민들 피해 입어도 피해 입힌 사람 인권을 운운하는 인권의원회와 정작 여성을 보호해야 할 여성부가 여성들의 불필요한 권리만 주장하고 다니는 이상, 쓸데 없는 세금만 계속 나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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