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9 오후 12:09:58 Hit. 309
ㅎㅎ 막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저~어기 슈x, 포g 쪽에서만 nds 관련으로
활동하다가 정말 뒤늦게서야 이곳을 알았네요.
뭐랄까.. 첫 느낌이 거의 뭐;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신대륙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맨처음에는 단지 홈브류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검색에 추천을 듣고 와봤는데,
웬걸 이렇듯 어마어마한 커뮤니티가 되어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던 겁니다;
으음; 그리고 방대한 자료의 양이랄까;? ^^; 하하.. 역시 어둠의 비기라던가,
자료의 풍부함은 제가 알고있는 현존하는 공략 사이트 중에서 최고 인거 같군요.
다만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거 같은데(처음 온 제가 봐도;) 빨리 이 문제는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이렇듯 좋은 사이트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게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 한편으로는 그 어쩔수 없는 사이트의 방침과 구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주절 없이 떠들긴 했지만...
그냥 신참의 속절없는 푸념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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