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8 오후 4:33:10 Hit. 402
파판12는 스타워즈 오마쥬 이더이다 라고
모웹에서 어떤분께서 해주신 말씀... 참 공감이 가더군요.
(어쩐지... 뭔가 좀 필이... 다르다 했지만...;;;)
.
뭐 오마쥬는 시드데스티니에서 이미 겪을만큼 겪은지라...
이제는 이것저것 섞은 비빔밥에는 관심이 전혀 안가는...
이젠 참신한 정말 아 이거 꼭 해보고 싶다 이런 게임에만
돈을 쓰고 싶습니다...;;;
(역시 파판은 8탄에서 할 이야기 다 나왔다고 생각해온게 들어맞은;;)
그에 비해서 '천사의 선물'이라던지 '마알de지그소' 요것들은...
꼭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무다리의 압박도 상당했고...;;;)
저도 니혼이찌 라는 회사 이름 정도는 들어봤지만,
(라퓌셀로 인해서... 디스가이아는 아직 안 끌리지만 언젠간 아마도;;;)
왜 꼭 한번 해보세요 라고들 하는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는 중인...
20대 후반 ~ 30대 중반까지의 다소 연령이 좀 되시는
독특한 게임성에 목말라 하는 분들께 한번쯤 추천해드리고픈
게임제작사 니혼이찌...
일단 한글화된 라퓌셀이나 디스가이아 정도면
언어압박 느끼시는 분들도 플레이 하시기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을 하며... ^^;
(전 라퓌셀도 2주차버전으로 살 예정이라서..;;;)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