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8 오후 10:07:18 Hit. 300
일병 고지가 눈앞이라
주말인데 나가지도 않고 열심히 포인트 러쉬하다 보니
오늘 코멘트 일당량을 다 써버리고 말았군요 ^^;
밖에 나가기 피곤하고 귀찮기도 하고 나가봤자 술만 풀거 같아서
요즘은 자중하고 있는 중이죠 ㅎㅎ;
사실은 저번 졸업식때 술을 하도 먹어서 평소에 안하던 오바이트
한 십년전의 어느날처럼 위액까지 나올정도로 (13번까지 한적이 있습니다ㅡㅜ) 해버린 이후
이제 술생각은 별로 나질 않네요 ...
어쩌다 보니 결론이 술은 적당히 자제하고 먹자가 되버렸군요 ㅎㅎㅎ;;;;
앗 그러고 보니 오늘 정팅이..
슬그머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12시에 활동제한 풀리면 다시 저는 글쓰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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