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6 오후 7:02:30 Hit. 393
일에 미쵸사니 스트레스가 장난 이 아닙니다...
답답한 맘에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우하하하하하하
일 따위에 지지 않아~
오늘도 달빛을 보며 서러움에 눈물 쥘쥘 흘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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