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6 오전 1:13:47 Hit. 204
오늘은 야자를 안해서 집에와서
학원을 가려는도중. 어제 친구들이 닌텐도를 무시하는바람에.. 학원가에 가져갔음.ㅋ
친구들이 점슈를 보고 놀라더군요.ㅋㅋ
테니스왕자 틀어주니까 탄성이 나오고....ㅋ
친구한명이 자기도 돈모아서 지른다고 하군요.ㅎㅎ
후.. 지금은 새벽1시 15분..ㅋ 졸리군요 내일 위해 자야죠.ㅎ
그럼 모두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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