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5 오전 6:24:56 Hit. 229
변덕스러운 날씨에
결국은 한방 먹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몇 년만에 (감기로 뻗어버린건 한 7년쯤 된듯..) 시체놀이 제대로
한듯 하네요.
웬만한 감기는 약을 절대 안먹지만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성분이 무엇인지도 모를( 쿠니미츠의 정치를 보고 다시 한번 약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구만..)
독한 약 먹고 뻗어버렸습니다. 수면제 성분이 들어있으리라 생각하고..
2-3일 앓아 눕고 일어나니 나른하기는 하지만 많이 나아졌네요..
하.지.만...판타지아 접속해서 포인트 정체가 되어 있는걸 보니 심히 가슴이 아픈..ㅡㅜ
오후부터 분발해야 겠네요 ㅎㅎ;;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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