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오전 8:38:12 Hit. 217
어릴적 고향에선 개를 많이 키웠습니다......
시골이다보니 솔직히 애견용은 아니었습니다....ㅋㅋ
그렇지만 우리네 정서가 그렇듯이
차고 넘치는 情때문에 웃지못할 추억들도 많았죠.....
가끔 날씨좋을때 한강변에 가보면 강아지들 혹은 성견들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그럴때마다 참 부럽다는 생각뿐....
그저 사진으로나마 달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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