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1 오후 6:48:47 Hit. 265
뭐 결국 최악의 시나리오 상황에 점점 다가가는듯...
(택배 결국 미배송, 블x몽x 몰에 연락.. 환불... --;;)
언제나 허황된 기대보다는 현실적인 최악의 상황대비 자세로 살아가다보니...;;;
일단, 미배송은 거의 확정난 듯 하네요.
저녁 7시가 다 되도록 택배가 올 생각을 안하니 원...
내일은 일요일이라고 배송업무도 아예 안 할테고...
엿같은 택배지점의 전화받는 상담녀는 진작에 퇴근해버리고...;;;
(아까 전화 했더니 자신은 퇴근모드 중이라서 컴터 꺼서 조회 안되요 이러는;;;)
에효.... 정말 간만에 분노게이지가 400퍼센트 넘게 치솟는 중입니다.
(어제 오늘 업무폭주 + 택배 기다리느라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자는 바람에...)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