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9 오전 9:25:15 Hit. 240
지하철화장실갔다가 구석에 놓인 고급풍 가죽지갑을 주웠습니다.
뭐 이미 털린뒤고 아침출근 바쁜차에 지하철 공익 줘버리고 왔습니다.
아직도 지하철파업의 여파가 남은 한주인데..
이런식으로 소매치기하는 인간들 쯧쯧쯧
아무쪼록 지갑주인이 그거라도 찾아서 마음의안정이라도 찾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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